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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파노라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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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산행 계획했는데 어쩌다보니 숙취로 이틀을 쉬고
어제서야 첫산행으로 금정산을 다녀왔습니다. 자주 올려서 뒷산 같으시겠죠 ㅎㅎ
지난번에 이어서 파노라마 신청(?)을 받고 가긴 했습니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촬영이 쉽지 않네요.
금강공원 오르면서 파노라마. 먼 곳은 짙은 안개로 자욱합니다.
여긴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저 너머에 뭔가가 있을 것 같거든요.
4망루 가는 길에 뒤돌아서.
의상봉에서 파노라마. 마침 자리가 비었습니다.
왼쪽부터 무명바위, 4망루, 원효봉과 고당봉.
의상봉 내려와서. 무명바위와 의상봉.
어제서야 첫산행으로 금정산을 다녀왔습니다. 자주 올려서 뒷산 같으시겠죠 ㅎㅎ
지난번에 이어서 파노라마 신청(?)을 받고 가긴 했습니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촬영이 쉽지 않네요.
금강공원 오르면서 파노라마. 먼 곳은 짙은 안개로 자욱합니다.
여긴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저 너머에 뭔가가 있을 것 같거든요.
4망루 가는 길에 뒤돌아서.
의상봉에서 파노라마. 마침 자리가 비었습니다.
왼쪽부터 무명바위, 4망루, 원효봉과 고당봉.
의상봉 내려와서. 무명바위와 의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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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핀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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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능선 끝이죠^^ 아실만한 분이 왜이러세요 ㅎㅎ 덧붙여서 초행으로 저 길을 바라볼때의 느낌이랑 지금이랑 달라진게 없네요. 저렇게 사진으로 보면 어디 외쿡이라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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