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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끈처리 tip 보고 따라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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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1 2016-07-20 13:24
조회 : 2633
KakaoTalk_20160720_131820813.jpg (86.8 KB)KakaoTalk_20160720_131820214.jpg (95.4 KB) More fil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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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633 KakaoTalk_20160720_131820813.jpg (86.8 KB)KakaoTalk_20160720_131820214.jpg (95.4 KB) More files(1)...
파워링크등록안내
다행히 집에 굴러다니는 찍찍이를 발견!!!
근데 이건 부드러운면 하고 거친면이 양면으로 되어있네요.
어디서 빠진건진 몰라도 득템!!
호치케스로 대충 빠박!!!
어차피 보이지 않을 부분이라 크게 신경 안쓰고 실행에 옮겼네요.
만족 스럽습니다. 산행용이 아니라 평시에 사용하는 배낭이라
남는 끈이 골치였거든요. 등산포럼에 좋은 거 배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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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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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끈... 저는 길이조정에 필요한 여유를 빼고 위 사진들처럼 돌돌 말아서 검은색 케이블타이로 고정... 다이소 천원이면 충분하죠. 근데 어느날 보면 타이 터져있더군요. ㅎㅎ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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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플러 박지마시고 줄을 벨크로 한번 감고 찍찍이 붙이신 후에 줄 동그랗게 말고 찍찍이 마무리하시면 스테플러 안박아도 될 것 같습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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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런 방법도 괜찮겠네요. 그래도 분실의 위험이 있으니 ... 호치케스로 박았긴 한데.... 생각해보니 비 맞거나 하면 녹이 슬 수도 있겠네요. ㅠㅠ |
피엔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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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벨크로로 접어서 묶고 다니고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무조건 배낭 끈과 등산화 끈 남는 부분은 몽땅 가위로 잘라내고 라이터로 지져서 마감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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