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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프스킨 배낭이 왔는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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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워링크등록안내
얼마전 광풍이 분 그 배낭은 아니지만 PRO 38 배낭을 구입 하였습니다.
방수 커버 없이 방수가 되고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 하였습니다.
생긴 건 깔끔하네요. 군데 군데 아이디어도 좋은 상품 같고요.
그런데 오른쪽 어깨끈에 달린 잭 울프스킨 로고가 애매하게 붙어 있네요. 한쪽만 붙어 있고 나머지는 그냥 덜렁 덜렁 있네요.
몇번 꺽으면 로고도 떨어질 것 같네요.
그리고 허리쪽 등판의 메쉬가 군데군데 쥐 파먹은것 처럼 되어 메쉬가 헤져서 까끌까끌 하네요 ㅎㅎ
시착 상품 하던애가 온건가 싶네요.
그래도 새상품인데 교환할까 싶은데 몇번 메면 헤지는 부분이라 까탈스럽다고 할 것 같고 품절이라 교환도 못하네요.
그래도 괜히 찝찝한데 환불 하면 욕 좀 먹을까요 ㅡㅡ;
사진상 가운데 오밀조밀하게 울룩 불룩 하게 보이는 부분이 메쉬가 헤진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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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절되고 나서 살 걸 그랬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던 겨자색이네요. 보관할때 어디에 눌린 자국 같습니다. 신경 쓰이면 반품이 답입니다. 조금 더 얹어서 검은색으로 바꾸세요. |
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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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저 부분만 오밀 조밀 하게 눌려서 헤진 것처럼 까끌까끌 한걸 보면요. 그런데 눌렸다고 메쉬가 헤질지는 모르겠어요. 보통 마찰로 헤지는데. 혹시 허리 버클에 눌려나 하고 봤는데 버클이 눌리는 부분은 아니네요. 아 그리고 검은색이에요. 현재는 검은색 겨자색 다 품절이에요. |
바이올런스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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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풀이 있다는건 누구손 거쳤다는 얘긴데요, 시착정도했다고 저렇게 보풀이 나진않죠. 저같으면 당연 교환합니다. 저는 힙벨트찍찍이 오염되서 교환했어요 |
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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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풀이 저 부분만 유독 까칠 까칠 하네요. 눈으로 봤을때도 저렇게 쥐파먹은 것 같고요. 다른 부분은 멀쩡하고요.. 뭐가 눌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저 부분만 저러네요. 품절이라 교환은 안되네요. 힙벨트 저 부분 오염은 저도 있어요.. 그건 그러려니 했는데 저건 좀 걸리네요. 메쉬가 왜 저부분만 헤져 있는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