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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인 스핏파이어 원의 엄청난 가격방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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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워링크등록안내
작년부터 살까 말까 하다 고민을 했는데 가격이 내리지 않아서...포기
모자에 털 달린 다운은 싫어하는 관계로 이게 눈에 밟히더라구요.
동네 마트 및 기타등등 용으로 저렴한 오리를 입었는데....
지금도 스핏파이어원은 역시나 20만원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는 관계로...
기다리는게 넘 힘들어서 포인트+추가할인해서 17만원대에 구입했어요.
100을 입고 사이즈는 S. 1년만에 다시 만나는데 그때 그 느낌과 핏일지가 관건입니다.
튼튼하고 관리편한 프리마로프트 자켓이 필요했습니다.
이넘의 12개월 할부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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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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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트파이어라는 이름이 영국인들에게는 거북선 같은 느낌일겁니다. 그만큼 몬테인에서도 네임벨류에 어울리는 제품에 명명한것일거구요. 몬테인 솜잠바의 끝판왕급이라 확 후려친 가격에는 대란이 아닌한 힘들지 않을까요 아크 피션과 아톰의 중간 성능정도 보면 될듯한데 피션의 과한 성능보다는 우리나라 동계 상황에 더 적합할것 같아 보이긴합니다. 저에게는 핏이 약간 애매해서(좀 커요 S사이즈가 98정도 되는것 같더군요) 입맛만 다신 자켓인데 올 겨울 멋진 사용후기 기대합니다~ |
j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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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요즘 등산하면서 살이 좀더 빠져서...가능할것 같아서...S로 구매했는데..잘 맞았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100이지 싶은 맘인데 98이면 좀 작으면 난감한데..걱정도 드네요. |
jprob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