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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아머도 짝퉁이 많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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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운동복 트레이닝 복으로 많이 뜨는 브랜드죠.
노점에서도 막 팔고 하더라고요. 설마 노점에서 정품을 팔지는 않겠죠?
질이나 마감이 뭐 괜찮습니다. 택이나 세세한 부분도 정교하고요.
언더아머에 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모르는 일반인은 그냥 믿고 살 정도로 괜찮습니다.
좀 비싸도 믿을만한 곳에서 구입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신뢰할 만한 사이트 직구를 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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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포동 먹자골목지나가면 짝퉁 주루룩 널어놓고 팝니다. 데쌍트,뉴발,나이키,아디다스는 물론이고 하글,노페,아크,코오롱등등 등산복도 짝퉁 널렸습니다. 거기 등산복을 사서 입는분이 계셨는데 가을철에 산에 같이 갔더니 내껀 네파정품 가을바지였는데 다젖고 그분바지는 발수 잘되더군요 ㅡㅡ'' 물어보니 가격도 두배차인데.. 쩝 그때보고 아... 거기서 거기구나 했습니다 ㅡㅡ;; |
에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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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하고 중고 차이 아닐까요? 아무리 정품이라도 시간이 지나거나 비를 어느정도 맞으면 발 수 능력이 사라지게 되있습니다. 그리고 착용감 내구성 품질에서 입다보면 차이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정품배껴 싸게 팔으려면 원단 마감등 비용 절감을 우선시 해야되기 때문에 곳곳에서 티 나게 되어있습니다. |
덕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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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저는 아직 안입어 봤지만 미국에서는 상당히 인지도가 좋더라구요~~ 약 3년 전쯤에 미국출장 갔을때 멀티샾에 보니 거의 나이키와 언더아머가 양분하는 형국 이었습니다 제가 갔던 동네는 흑형들이 많았는데 흑인들은 나이키나 조던 브랜드 백인들은 신발 빼고는 언더아머를 무척 선호하더라구요~~~~~~ 그당시 기억으로도 나이키 뺨칠만큼 가격이 비쌌으니 보셨던 제품은 가품이 맞을껍니다 ㅎ 제가 어릴적에 깡통시장에 가면 유명브랜드 청바지들 진짜 똑같이 해서 팔던 기억이 나네요 (게스, 겟유즈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닉스, 스톰 등등등 많기도 하네요 ㅋㅋ) |
에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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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나이키는 너무 흔해서 질리고 헬스 피티니스 쪽으로 인지도가 아주 높습니다. 보통 짝퉁이면 몇번 보면 대번 표가 나는데 생각보다 옷 질감이나 퀄러티가 우수해서 좀 놀랬습니다... |
커피타냐~봉산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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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깅스 종류 전부 언더아머 입는데 개인적으로 나이키, 아이다스 보다 편하고 좋더군요. 이번에 운동화도 언더아머 제품 주문해서 날라오고 잇는데 기대됩니다. |
신검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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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꽤 비싸더군요...그래도 컴프레션 레깅스랑 기능성 펜티 만족하면서 입고 있습니다. 파주 아울렛이나 오케이몰 이용하는데 사이즈에 대한 확신만 있으면 직구가 가장 싸긴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