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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아크테릭스가 부끄러울 때. 9
[* 비회원 *] 1 2017-01-02 16:17   조회 : 2531

http://cafe.daum.net/dotax/Elgq/155...

 

옷차림, 행색이 중요한 것이 아닌데..

진짜로 중한 것이 무엇인지..

때론 가까운 산행을 할 때 과도한 아크나 피엘이 부끄러울때가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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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알구박이 다른의견 0 추천 0
먹고 살라고만 돈을 버는것은 아니니
뭐 가끔 등산복 호사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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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희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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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구박이 다른의견 0 추천 0
조여사님도 올해는 박스줍다가 금덩어리 하나 주스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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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 다른의견 0 추천 1
저건 중국얘기고 우리나라는 좀 다릅니다.
우리나라온 중국 관광객중에도 허름하게 차려입고 와서 백화점 명품 사가는 사람들 많죠.
아직 옷입는 건 우리나라 사람들하고 개념이 다르니 한 몇십년 지나면 중국도 많이 바뀌겠죠.

일단 초라하게 입고 가면 매장에서도 차별당합니다.
그래서 백화점 갈때는 다들 어느정도 갖춰입고 가죠.
지인들 산행말고 산악회모임도 비슷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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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희 다른의견 0 추천 0
빈병 박스모아 소소한 나의 호사
화장을 하나??여자들 구두 백 좋아하는데
차라리 붕어빵이 더 가치를 느끼는 ㅎㅎ
어차피 좋아허는 아크 몬츄라조차 돈도없지만 숏이라 입지도 못함 ㅋㅋ

비싼거 사서 짤라버릴순 없다 맞는것만 사니까 다행 ㅎㅎ이네요 입을것도 정해져서요 ㅎㅎ

많다는건 체형이 좋다는걸로 해석해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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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구박이 다른의견 0 추천 0
종로 이코레즈 갖다주면 왠만한건 다 원하는 사이즈로 만들어 줍니다~^^
그대신 박스를 더 열심히 주서야합니다~

예전에 아크옷 딱 제몸에 맞추었더니 수선비만 5만원인가 준기억이~ㅎ 10년전일입니다~^^

라지를 100사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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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업맨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회사 형들이랑 등산가면 형들은 옷도 대충입고 등산화도 안신고 잘다녀오는데 저만 유명메이커 입고있음 약간 느낌이 이상합니다. 뭐 자기 만족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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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클리너 다른의견 0 추천 0
메이커만 입는거 것도 한때죠 ㅎㅎ 저도 한때 뼉다구에 환장했지만 지금은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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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있으면 어딜가든 입는거죠,,, 포르쉐 사서 달릴 때만 타고 다니고 동네 마트갈 땐 안타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그냥 동네 마실을 가든 2박3일 여행을 가든 있으니까 그냥 타는거죠.. 옷도 무리해서 꼭 메이커를 사야돼! 이런건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미 있으면 다른 사람 눈 신경 쓸 필요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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