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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월 제주 풍경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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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거문오름에서 한라산쪽 풍경
함덕 서우봉에서 그러게나 말입니다
도두봉에서 본 한라산 지금껏 도두봉 올라가본중 가장 좋은날씨
도두봉 일몰
큰노꼬메오름에서 본 한라산
큰노꼬메오름 정상에서 본 큰바리메오름
큰 바리메 오름 정상에서 장자의 나비의 꿈 생각이 꿈에 나비가 되어 술마시는 꿈 누가 나비인지 걱정할 필요는
나도 개가되고 나비도 개가되는 개꿈
큰바리메 정상에서 새별오름 이달봉 금오름 저지오름 뒤로 당산봉 차귀도까지
대중교통으로 여름에 노꼬메나 바리메가는건 아닌것 같음 시작부터 계속 오르막에 더위가 장난이 아니라
족은노꼬메와 족은바리메는 더워서 포기 ㅋ
날씨 맑은날 백록담이 안보이는 경우 구름이 지나가야 백록담보러 올라가신 등산객들의 깊은빡침이ㅋ
강정천에서 뒤로 미끄러짐 허리를 내주고 카메라 살림 놀러오신 주변분들이 카메라 걱정만 ^^;
황우지 해안 예전보단 확실히 사람이 많아진듯
9월초 술먹고 카메라 잃어버려서 그동안 d7000들고 한라산도 많이 오르고 제주사진 많이 찍어서 아쉽긴 하네요
광각렌즈도 같이 잃어버려 이번엔 풀프레임 카메라 샀는데 사진은 그대로네요^^;
비행기표 왕복 11800원에 예매한게 있어 새카메라 테스트겸 9월 다시 제주로
새만금 방조제 위를 지나며
영실에서 등산로 근처에 내려온 아기노루 데려가는 아빠노루
족은윗세오름에서 본 만세동산 조릿대제거 테스트 말 방목중인듯
가을 남벽
가을 비자나무 열매 향기가 가득한 숲
마침 세화 해녀축제기간이라 소라안주 테이크아웃해서 세화항에서
그나마 해산물 가격은 창렬이 아니라 담번에도 기회되면 들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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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냉천(冷天)
승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