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으로 올라서 서울공대로 내려왔습니다

조금 더운느낌으로 등산했습니다
정상석에 중국인? 단체 광관팀이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원래 잘 오던 건지? 나혼자산다 때문인가요?

다이어트와 헬스장 운동 효과인지 무릅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4시간 후면 아팟던 무릅이 하산후에도 이상 없네요
등 허리 허벅지 운동을 주로 했습니다
등산을 위한 운동 입니다
아직 부족한 느낌이라 다리 운동 더 해야겠습니다

브린제반팔을 입고 이번에 등포보고 구입한 하그로프스 릿지 긴팔을 입어보니 너무 더울것 같아서
등포모를적 구입한 칸투칸 속건 내의를 입고 릿지티 입었습니다
운행 결과 브린제의 땀 흡수 건조 능력을 따라 갈수 없더군요
릿지티 자체가 속건은 아닌거 같더군요?

다른분들 4월~9월에도 브린제 입으시는지요? 전 더운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의는 하그로프스 러기드마운트2 를 입었습니다 벤틸 열고 다녀습니다 아직 까지는 입을만 하더군요 조금더 있으면 못입을거같네요 덥습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입니다
같은 스타일 여름 바지 있을까요?

이번에 구입한 오스프리 2017 스트라토스38? M 사이즈
이것저것 넣으니 전 사이즈 좋더군요
제가 지금 다이어트 해서 172/68 정도로 빠져서 인지 M사이즈 토르소가 크더군요 S로 가야했었네요
저번에 구입후기에는 M 사이즈 좋다고 했습니다 살쩌서 였나봐요
172cm 부근 신장 여러분들은 주로 토르소 사이즈 어떻게 하시나요?






저번에 모르고 지나친 거북바위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