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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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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인 퍼포먼스 제품 3레이어 입니다 고어텍스 퍼포먼스 -> 고어텍스 고어텍스 프로쉘 -> 고어텍스 프로 이름이 변경된것도 있지만 예전부터 3레이어 있었습니다 |
학교짱
nivl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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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다 액티브가 더 가볍습니다. 프로원단은 동계용으로 많이 쓰죠. 액티브는 사계절용으로 많이 나오고.... 3L로 표기되었으면 퍼포먼스가 맞을겁니다. 표준원단은 퍼포먼스, 악천후용은 프로, 액티브는 투습성능을 더 높인 원단입니다. |
그냥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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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른분들이 설명하신데로 Pro, Active, performance 는 고어텍스 원단 종류이고 L은 Layer의 약자입니다. 당연이 숫자가 높을수록 고가입니다. 액티브나 퍼포먼스는 딱히 차이를 피부로 못느끼겠는데 프로는 원단자체가 차이납니다. 투습되는 갑옷 입니다. 산에서 모든것에 나를 지켜줄것만 같은 녀석이죠. ㅋㅋ 3L은 프로만 있는게 아니라 프로쉘 원단 자켓은 최고사양이라 모두 3L로 제작하는 것 이구요. 근래 핫한 마모트 아르테미스 같은 번들거리는 내부의 질감이 보통 2L, 2.5L 이고 마모트 수퍼미카 정도의 얇은 내부가 1.5L 정도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둘다 마모트 자체 방수원단인 나노, 마토트멤브레인입니다. 원단 관계없이 부들부들한 천같은 내부질감이 3L입니다. 기왕 사실거면 3L 추천드려요. 방수력,내구성도 좋고 착용감도 좋습니다. 언급드렸듯이 고어텍스만 L 단위가 적용 되지는 않으며 힐텍스, 이벤트, 퍼텍스,드라이큐등 대부분 방수원단이 굳이 단위를 표시하지 않더라도 레이어에 따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켓 내부가 살짝 부들부들 한 짙은 은색의 천느낌이라면 3L 입니다. 물론 흰색도 있지만 대부분 진한 은색, 회색을 레이어 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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