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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ㅎ
산타페2
5 2017-11-16 18:48
조회 : 991
1510825717_5987_20171116_181249.jpg (73.9 KB)1510825718_4728_20171116_181613.jpg (222 KB) More fil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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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등록안내
리액터는 사용한 경험이 없으며(비싸고 세심하게 관리치않을시 잔고장 빈번하다해서 구입포기)
코베아 헨디썬도 구입해 사용해봤지만
날씨가 조금만 추워지면 한방에 점화가 매우 힘들며
자주 불쇼를 경험,식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방출했습니다.
또한
직결로 연결시 화구 아래쪽의 엄청난 열기로 인해
가스통이 폭발했다라는 무시무시한 글을 접하고
액출방식의 버너 위에 올려놓고 한겨울 잘 사용했지만액출버너 화구쪽 그릴망이 하부로 내려오는 과열로 삭는 바람에
버너 자체의 역활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발생.
다시 직결시스템으로 선회.
가스통 폭발방지를 위해 일반 음악 cd에 슈퍼에서 판매하는 은박접시를
강력스프레이로 붙여 고정하여
하부로 내려오는 열차단을 해주면 가능하다라고
판단하여 제작하여 금년 초에 박지 텐트내에서 요긴하게 사용했던 난로입니다.ㅎ
주변에 구멍을 송송 뚫은 방열판은 혹한기 상황에서 빠른시간내에
가스통의 온도를 인위적으로 올리기위한 필살기? ㅎ
앙증맞은 부피에 총무게 320그램이라 패킹이 자유롭다라는점도 장점이네요.
(탠트내 사용조건은 벤틸개방은 기본이며 주출입구도
50%이상 개방)
정말로 일반 2인용텐트내의 얼음장같은 기온이
순식간에 올라가는 경험을 ㅎㅎ
물론 끄면 순식간에 내려가는 경험도 ㅋ
코베아 헨디썬도 구입해 사용해봤지만
날씨가 조금만 추워지면 한방에 점화가 매우 힘들며
자주 불쇼를 경험,식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방출했습니다.
또한
직결로 연결시 화구 아래쪽의 엄청난 열기로 인해
가스통이 폭발했다라는 무시무시한 글을 접하고
액출방식의 버너 위에 올려놓고 한겨울 잘 사용했지만액출버너 화구쪽 그릴망이 하부로 내려오는 과열로 삭는 바람에
버너 자체의 역활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발생.
다시 직결시스템으로 선회.
가스통 폭발방지를 위해 일반 음악 cd에 슈퍼에서 판매하는 은박접시를
강력스프레이로 붙여 고정하여
하부로 내려오는 열차단을 해주면 가능하다라고
판단하여 제작하여 금년 초에 박지 텐트내에서 요긴하게 사용했던 난로입니다.ㅎ
주변에 구멍을 송송 뚫은 방열판은 혹한기 상황에서 빠른시간내에
가스통의 온도를 인위적으로 올리기위한 필살기? ㅎ
앙증맞은 부피에 총무게 320그램이라 패킹이 자유롭다라는점도 장점이네요.
(탠트내 사용조건은 벤틸개방은 기본이며 주출입구도
50%이상 개방)
정말로 일반 2인용텐트내의 얼음장같은 기온이
순식간에 올라가는 경험을 ㅎㅎ
물론 끄면 순식간에 내려가는 경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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