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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딸과 1시간 정도 놀다 왔습니다. 11
힙합사시미 20 2018-02-26 10:42   조회 : 4262
1519609336_4317_20180223_122940.jpg (127.4 KB)1519609336_2946_20180223_123821.jpg (208.7 KB) More files(1)...

애 데리고 산에 자주 가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체력은 떨어지고 애 몸무게는 늘어가고 그나마 만만한게 덕유산 곤도라나 밀양 곤도라들이네요.

통영의 곤도라도 타고 올라 간듯하고 여튼 쉬운 곳만 찾아 다니네요.

그나마 제작년인가 민둥산과 함백산은 제대로 갔었네요.

여튼 전날 눈이 내려 정상은 볼 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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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1
창~~~~ 다른의견 0 추천 0
오~~ 마스크를 하나요??
요령 좀 전수해주세요
저도 애 데리고 갈때 항상 노력하지만 안해서 그냥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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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다른의견 0 추천 0
마스크야 겨울에 밖에 나갈땐 무조건 해줘서 뭐 먹을때 빼곤 잘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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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매 다른의견 0 추천 0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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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다른의견 0 추천 0
부모 욕심일 수도 있어요.
애가 좋아하는거 같아서 위안 삼는거죠.

커서 지발로 같이 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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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 다른의견 0 추천 0
주니어도기분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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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다른의견 0 추천 0
업으면 좋아라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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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리 다른의견 0 추천 0
눈 만 봐도 너무 귀요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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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다른의견 0 추천 0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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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수호천사 다른의견 0 추천 0
헐.. 아이가 지금 몇살이세요?
우리 딸내미도 한번 데리고 가고 싶은데 이제 6살이라 무게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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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시미 다른의견 0 추천 0
올해 4살에 17키로 정도 나갑니다.

6세정도 되는 애기들은 자기발로 많이 가더라구요.
곤돌라 내리면 한 20분 어른 걸음이면 가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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