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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매 5 2018-03-26 13:11   조회 :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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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2
지르레기 다른의견 0 추천 0
a/s후기 감사합니다. 저 부분을 다시 결착하는데 그냥 힘으로 끼워넣는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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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좀 놀랬어요 완전 분해해야된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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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is 다른의견 0 추천 0
1회 택배비만 지불하셨군요.
이 정도면 쓸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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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매 다른의견 0 추천 0
넵 아주만족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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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실랑 다른의견 0 추천 0
힘줘서 잡아당기면 또 빠질 수 있겠네요.
다시 끼는 건 어려워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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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다른 배낭들도 이런게 종종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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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다른의견 0 추천 0
덕유산 쓰레기한테 수리비 받으셔야 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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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열받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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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부자 다른의견 0 추천 2
제 옷도 몇벌 저런 증상이 나오던데 보면 바지나 자켓 스트레치성 원단들이 그러더라구요.
외면이 부분적으로 쭈글거려서 뒤집어 보면 내면이 보플도 일어나있고 좀 헤졌다고해야하나....
오히려 외부 마찰이 많은 엉덩이나 무릎, 밑단 안쪽은 안 그런거 보면 안쪽 원단이 상하면서
원단 짜임이 무너진? 느낌입니다.
특히 손상된 부부은 스트레치성이 떨어지니 일부러 잡아 다니지 마세요.
제 바지 하나 한번 잡아당겨보니 뜯어지는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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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거군요 ㅠㅠ 저만 어디에 쓸려서 생긴 현상인줄 알았는데 비슷한 원단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일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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