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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패딩추천좀 받을수 있을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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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성격에 안맞을수도잇겟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패딩을잘몰라서 질문드릴곳이 따듯한 패딩 하면 등산이겟거니 해서 등산으로 오게되었네요
저는사회초년생입니다 .이번에 첫월급을 다음주면 받게되는데 10월부터 취준생활을하면서 어머니께
첫월급을 받으면 패딩 을 선물해드린다했는데 이제 선물해드릴수 있게 되었네요 .
어머니 취향이 야상형에 따듯한것 을 원하시는것 같은데 기장은 작년에 유행했던 롱한패딩이아니라
그냥 흔히생각하는 여성용패딩인 허벅지정도까지 오는것인것 같습니다.
현재 고스트 롱? 을 보고있는데 다른것도잇나 질문드려봅니다. 게시판에 안맞으면 자삭하겟습니다.
잘모르니 댓글하나주시면 바로 자삭하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제가 예가체프를 입고잇는데 그정도면 좋겟다고 말씀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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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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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벨에서 매년 내놓는 레나라는 모델이 있는데 한번 시간 되실 때 어머님 모시고 가보세요... 저는 온라인에서 무조건 싸게 사자는 주의지만, 선물로 드릴 땐 백화점에 모시고 가기도 하는데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비슷한 연배의 다른 분께서도 선물 받고 좋아하셨어요... 문제는 이게 매년 퀄리티가 좀 들쑥날쑥하고, 털도 모양이 좀 랜덤해서... 온라인 구매하실 거라면 뽑기운이 필요합니다. |
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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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백화점을 모시고가고싶긴한데 .... 아마 20만원이넘어가시면 안사려고 하실거에요 예가체프도 제가삿을때 10만원초에 삿다고 거짓말을 했었거든요 그랫더니 10만원이면 어머니도 하나사달라고하셔서 ㅎㅎ |
jproblem
now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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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코오롱 세이브 프라자' 검색해서 주변에 있으면 어머니랑 같이 방문해보세요. 코오롱 상설매장이고 이월 상품 싸게 풀리기도 합니다. 어르신들껀 입어보고 마음에 드시는거 사는게 최선이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