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트 트로밧 셔츠, 폴로티, 파타고니아 밴디토 셔츠, 몽벨바이크 매쉬라이너, 몬테인 소닉 짚넥 등 기타 수령기

 

우선 재시님 소개로 조공용으로 구매한 노스케이프 폴라텍 파워드라이 긴팔 티셔츠입니다.

참 좋은 원단인데 색생과 과한 로고 때문에 조공을 실패했습니다.

 

동계에 이너로만 입어도 괜찮을 듯합니다.

 

보라색이 그나마 조금 무난합니다.

 

 

요건 핫게에 있었던 어반코드 린넨100% 셔츠인데 너무 핏해서 방출 중입니다. ㅜㅜ.

몽벨 고어텍스 2.5가 너무 좋았어서 레드 100 사이즈를 다시 샀는데 운좋게 블루 105를 다시 구했습니다. 오늘도 입었는데 가볍고 좋습니다.

 

 

파타고니아 밴디토 셔츠입니다. 클래식 블루 색상은 아직 공홈에서 판매중입니다.

 

이건 채널 블루 색입니다. 역시 평이 좋아서 구매해보니 착용감이 아주 좋습니다.

 

동계 미들레이어의 대명서 R1 후디 짚티입니다. 환한 오렌지 색이지만 가격이 용서해줍니다. 전 R1을 동계에만 입고 한번 입으면 벗을 일이 없기 때문에 후디도 좋을 것같습니다.

 

마무트 런볼드 짚오프 팬츠 입니다. 마모트 답게 상당히 핏합니다. 일반바지였으면 문제 없겠지만 짚오프기 때문에 허벅지에 걸리적 거려서 방출했습니다.

 

마무트 트로밧 반찰 셔츠 오리온 색입니다. 하그로프스 게타 셔츠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긴팔도 가격이 좋아지길 기다라는 중입니다.

 

마무트 트로밧 투어 폴로 티셔츠입니다. 후기에서 사이즈가 작다라는 얘기가 많았지만 L사이즈가 없어서 M으로 샀는데 완전 쫄핏이라 방출했습니다. ㅜㅜ

 

검정에 빨강로고 괜찮았는데 아쉽네요.

 

몽벨바이크 매쉬라이너 입니다.

 

브린제 한개 값에 2벌이 옵니다. 전면

 

배면

 

착용 삿!. 상당히 핏하지만 잘 늘어나서 착용감은 좋습니다. 다만 벗을 때 쉽지 않네요. 땀이 많으신분들게 좋을 듯합니다.

 

택포 19000원에 일반도 아닌 모디 스포츠를 구했습니다. 확실히 일반 버전보다 착용감이 좋습니다.

 

커피타나 봉산탄다님의 정보로 급 구매한 몬테인 소닉 짚넥입니다.

 

몬테인 드라이 액티브 원단이 적용됐습니다. 2만원 후반대 가격입니다.

 

 

마지막으로 재시님 뽐에 넘어간 오스프리 스터프팩 18L입니다.

 

정식 수입사는 세레토레이고 아직 할인율은 좀 아쉽습니다.

 

여행갈때 잘 말아넣었다가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평생 막걸리와 순대곱창 볶음~. 아주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