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등산포럼
▼▲
>
분류
▼▲
- 43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3파워링크등록안내
-
- 종료 (~ 2018.10.23 15:00)
- 121명 참여
-
50만원 이하8표 (6.6%) -
50 ~ 10014표 (11.5%)
-
100 ~ 20023표 (18.9%)
-
200 ~ 30018표 (14.8%)
-
300 ~ 4009표 (7.4%)
-
400 ~ 50011표 (9%)
-
500 이상11표 (9%)
-
1,000 이상14표 (11.5%)
-
2,000 이상7표 (5.7%)
-
별도의 등산장비가 없다.0표 (0%)
-
나는 천재다.7표 (5.7%)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43
지르레기
0
0
| 작년.. 아주 싸게 풀린 얼티쟈켓(빨강)으로 시작으로 수렁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고, 파타고니아 할인상품의 개미지옥에 빠졌습니다. 정작 얼티자켓은 한 번도 안 입었네요. |
합리적인충동구ㅁH
0
0
| 저는 그때 그라파이트 , 레드 둘다 샀었는데 결국은 그라파이트 한번 입고 둘다 처분했어요 ..팔때 좀 아깝기도 한데 아까워하다 똥(?) 까진 안되더라도 그냥 옷장만 지키게 되더라구요. |
자토펙
0
0
| 이번 파타고니아 세일이 이성을 잃게 만드네요 다행히 등포님들 댓글+사이즈미스로 반품하면서 현자 타임을 칮아갑니다만 과연 내일은? 그런데 지르고 검색도 해조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배송 전에 취소하면 지름후 수령했을때의 70%정도 욕구해소는 되는듯합니다 ㅎㅎㅎ |
발칸800
0
0
|
작년 6월인가??? 등산포럼에 들어 와 얼티에 불붙는 거 보고 저도 그 이후 마하 몽키 그리드를 구입하고 부터는 매일 들어와 등포분들이 올려주시는 물건들 하나 둘 구입하다 보니 이슬비에 옷 젓는다고 돈도 돈이지만 사놓고 안입는 옷이 잔뜩이네요...ㅋ 핫딜이 나오면 자제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무지 자제 중 입니다 ^^ |
byside
0
1
| 저는 등포에서 활동하기전에 장비와 악세사리를 장만을 했는데요. 금액으로 환산하는 순간 당혹스러울 것 같아서 생각만 있지, 한번도 계산하지를 않았습니다. 다행인 것은 해외직구를 좀 더 일찍 알게되서 등산용품의 대부분은 미국과 일본에서 블랙프라아데이등 세일기간에 구매했습니다. |
전체 코멘트 보기 ▼
펙트만말합니다 |
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