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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출발전 배낭무게.jpg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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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보다 많이나오네용...어디서 더 줄이나 ㅠㅠ
역시 침낭을 좋은놈으로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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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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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배낭 + (텐트, 침낭1500, 취사도구, 코펠, 가스,테이블, 에어매트, 체어, 경량패딩, 하드쉘) 무게네욤.. 음식이랑 물 올리면 한 3~4키로 정도 늘어날거같은데..ㅠㅠ 보니깐 침낭(살레와) 코펠(백마왕초)이 꽤 나가네요... |
앵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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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에 BPL시도 중인데 불필요한 짐이 많아요 테이블 의자 배터리 기타 편의용품 코펠 접시 등도 넉넉히. 일행이 많으면 더 무거워지더라고요 이제부터는 2~3명이 속닥속닥 다니려고 14키로 정도 목표로 장비 줄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티타늄으로 바꾸고 물도 소형 정수기 특히 음식을 간편식으로 바꾸니 많이 줄어들더군요. 이번주부터 시도합니다. 그대신 멀리 걷고 높이 올라가려고요 |
앵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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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최소고 동계에는 보통 23kg정도 나갑니다 그거메고 하루 7~8키로 이상 고도 1,000미터 이상 다니다보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제 줄이고 편하게 다녀보려합니다. |
빠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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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체어 빼시고 비화식 하시면 2~3kg 빠질 듯 합니다. 발포매트 잘라쓰시고 침낭 줄이시면 1kg 더 빼실 수 있겠네요. 저는 보통 물 음식 포함 스틱 제외 7~8kg으로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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