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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를 처음 구입해서 그런데 원래 좀 무거운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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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18-09-24 16:50
조회 :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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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화대종주 준비중인 등린이입니다.
어제 산 등산 용품들을 글을 올렸다가 사진크기 조절 실패로 다시 삭제했네요...
등린이가 아닌, 인터넷 조차 어린인가 봅니다ㅜ.ㅜ
흠,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글을 올리는데요.
트렉스타 x5 gtx로 제발과 대략 맞는 295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290은 검지가 끝부분에 닿아서 295로 사서 어제 이동간 신고 다녔는데요.
원래 이렇게 무거운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워낙 중량감이 있어서 그런건지...좀 발이 겉돌고 떠있는 느낌이 들어서요ㅜ.ㅜ그리고 등산화 내부의 열기가 상당하군요...10월 2일 화엄사 출발 예정인데 혼자 준비하려니, 모르는 것이 워낙 많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어제 산 등산 용품들을 글을 올렸다가 사진크기 조절 실패로 다시 삭제했네요...
등린이가 아닌, 인터넷 조차 어린인가 봅니다ㅜ.ㅜ
흠,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글을 올리는데요.
트렉스타 x5 gtx로 제발과 대략 맞는 295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290은 검지가 끝부분에 닿아서 295로 사서 어제 이동간 신고 다녔는데요.
원래 이렇게 무거운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워낙 중량감이 있어서 그런건지...좀 발이 겉돌고 떠있는 느낌이 들어서요ㅜ.ㅜ그리고 등산화 내부의 열기가 상당하군요...10월 2일 화엄사 출발 예정인데 혼자 준비하려니, 모르는 것이 워낙 많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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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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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넵. 답글 감사합니다. 오케이목장에서 문드 알타이?로 구매 했는데 추가로 사야겠습니다. 코스트코 가성비 좋다는 양말은 이제 코스트코에 없는거 같더군요...ㅜ.ㅜ |
외계인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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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맞는다는 전제하에 처음 구매하셔 어색해서 그렇지 적응하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중등산화 처음 구매한게 로바 티벳이었는데, 처음 몇번은 무겁다고 느꼈지만 그 후로는 그런 생각 전혀 안듭니다. 오히려 바위 산 갈 때 신는 캠프라인 로체가 '이렇게 가벼운 등산화였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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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군요 예전에 발 다친적이 있어서 그런건지 한번 다시 신고 다녀봐야게습니다. 발이 커도 등산화 고르는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ㅜ.ㅜ...양말도 두꺼운 것으로 한번 신고 다시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