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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시 온열매트 쓰시는 분계신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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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저기온이 영상일때만 백패킹을 갈려고 합니다.
(극동계는 아니란 의미로 산속은 아니고 주로 해안가가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어쩌다 영하 3~4도까지는 떨어질수도 있겠다는...)
모든 분들이 침낭에는 아끼지 말라고 하는데 제가 기본적으로 열이 많아서 보온재가 빵빵한 침낭은 더워서 못자는 이상한 체질입니다. 그래서 지퍼를 열거나 침낭에서 탈출하면 또 춥고... (참나....)
그러다보니 컴포트온도 0도 정도의 다운침낭에 아래의 온열매트로 새벽의 찬바람을 막아보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험한 발상일까요?
최저기온이 영상일때만 백패킹을 갈려고 합니다.
(극동계는 아니란 의미로 산속은 아니고 주로 해안가가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어쩌다 영하 3~4도까지는 떨어질수도 있겠다는...)
모든 분들이 침낭에는 아끼지 말라고 하는데 제가 기본적으로 열이 많아서 보온재가 빵빵한 침낭은 더워서 못자는 이상한 체질입니다. 그래서 지퍼를 열거나 침낭에서 탈출하면 또 춥고... (참나....)
그러다보니 컴포트온도 0도 정도의 다운침낭에 아래의 온열매트로 새벽의 찬바람을 막아보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험한 발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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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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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에서 온열매트 쓰시는 분을 본적 있어요 밤새 켜노코 자면 딱 10,000 암페어 파워뱅크를 다 쓰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온열매트와 파워뱅크의 무게는 감당하셔야죠. |
완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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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못봤습니다만^^; 체질이 그러하시고 매트랑 침낭만 빵빵하여도 극동계에도 살아남으실수 있습니다 극동계시 침낭안에 발쪽에 핫팩이나 물병에 따뜻한물 담아서 넣어두고 자면 충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