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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산행기 (두번 다시 이런 산행은 하지 않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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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ann
25 2018-11-04 08:21
조회 : 3955
링크 : http://elyann.blog.me/221391201773
20181103_224603.png (649.2 KB)DSC04922.jpg (217.2 KB) More files(21)...
el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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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55 링크 : http://elyann.blog.me/221391201773
20181103_224603.png (649.2 KB)DSC04922.jpg (217.2 KB) More file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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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8년 11월 03일 AM 2:26분 시작 / PM 2시 24분 종료
■ 날씨 : 0-10도, 6시 마등령 올라가는 구간에 바람이 세차게 불어 추웠음.
■ 코스 : 소공원, 비선대, 마등령, 공룡능선, 희운각대피소 천불동, 비선대, 소공원 - 21.69KM
■ 평속 : 2.2kmph
■ 식사 : 죽, 김밥 조금, 바나나 2개, 라면 1개, 젤리 1개 그리고 물 2L 정도
■ 날씨 : 0-10도, 6시 마등령 올라가는 구간에 바람이 세차게 불어 추웠음.
■ 코스 : 소공원, 비선대, 마등령, 공룡능선, 희운각대피소 천불동, 비선대, 소공원 - 21.69KM
■ 평속 : 2.2kmph
■ 식사 : 죽, 김밥 조금, 바나나 2개, 라면 1개, 젤리 1개 그리고 물 2L 정도
빌려 신었던 등산화가 배신 때렸던 그 날의 산행기 입니다.
산행은 쌩 초보인지라 감이 없어서 진행한 산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 _-;; 두 번 다시 이런 경험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P.S
블로그 글은 말이 짧고 허탈한 욕설도 몇개 섞여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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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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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밑창분리....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빌려주신 분도 산행은 어지간히 안 하셨나 봅니다. 신발 사놓고 자주 안쓰면 고무가 삭아서(가수분해) 오히려 저렇게 밑창이 떨어진답니다. 이번에 사신 신발도 자주 자주 신어주세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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