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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pbo 극찬했었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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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o기능을 극찬했는데요
5600으로 바꾸면서, 수동오버를 했더니 세상에..
크롬창 20개 고정탭으로 항상 쓰는데
이거 열때 풀로드 걸리면 팬이 위이이잉 돌던이유가
전압이 높아서였네요.
근데 5600에서 1.15v 주고 44.5배수로 써보니
속도는 비슷한데
풀로드 걸려도 소음이 없네요.
이게 전압이높으면 메인보드에도 꽤나 무리가 가더라구요
페이즈 온도가 cpu온도랑 연관되서 같이 올라가더라구요.
아무튼 pbo에 만족하신다면
수동오버도 한번 해보세요 생각보다 단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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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넨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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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pbo는 잘 안쓰고요.
bios 만질줄 아시는 분들은 대부분 커브옵티마이저(PBO2) 세팅하는게 대세입니다. pbo2의 핵심은 전압조절 후 남아도는 온도를 이용해서 추가적으로 오버클럭하는 겁니다. Curve Optimizer는 5000시리즈 이상만 가능할겁니다. |
멍멍아밥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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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o = 온도가 여유가 있으면 전압 때려박고 클럭올리기 커옵 = pbo + 언더볼팅. 수동오버 = pbo x 클럭 + 전압 고정.
장단점이 있습니다. pbo = 난이도 하. 단점 좋은쿨러 필요. 수동오버 = 안정화 중. 단점 낮은 싱글성능. 커옵 = 난이도 상. 단점 뭔갈 계속 건들고 싶어짐.
수동오버의 단점은 1코어 2코어만 쓸때 터져주던 4.6~4.7이 아쉽죠. 다만 과도한 전압은 잡아줘서 좋고 게임 최소프레임도 좋아지긴하지만.
수동오버 할꺼면 반대로 하면 편합니다. 1. 전압부터 찾기. 1.3v에서 조용한전압까지 낮추기 2. 클럭찾기 해당전압에서 오류안나는 클럭
사실 5600정도면 avx로 갈궈도 100w도 안먹어서 보드는 암거나 사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14600k같은놈이야 300w정도 먹지. 쿨엔에서 웃돈주고 구매한 고수율 5600은 1.2v 5기가로 윈도우 부팅까지 되었는데 전압을 암만 올려도 안정화가 안되더라구요. 인텔도 tsmc로 찍어낸건 마찬가지인거 보니 tsmc종특인거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