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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13700k 에서 14700k로 교체하고 인코딩 속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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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까지 다 바꾸지 않는한 다른 업글은 불가능 해서
속는셈 치고 14700K로 CPU만 교체했는데요.
조금 많이 실망입니다. 아무래도 더 높은 성능 이었는데
불량 문제로 해서 성능을 줄여 놓은거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클럭도 빨라지고 캐쉬도 늘어나고 코어도 늘었는데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게 다소 이해가 안갑니다.
플라시보 인지 몰라도 프리미어에 진입하거나 10기가급 초 고용량
영상을 로드할때는 미세하게 빨라진게 느껴졌습니다.
오래된 본체를 새로 맞출때는 14700K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은데
12-13세대에서 올라가는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 게임은 안해봤는데 예상으로는 5프레임 안팎으로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실제 성능과 발열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짧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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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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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작업용 퀵싱크용으로 12400 12600k 13600k 정도 살아남았죠..
성능제한패치 이후에 13700k나 14700k가 13600k에 비해 성능격차가 많이 줄어들어서 메리트가 정말 없어진거같습니다.
12세대 12700k나 12900k도 발열은 문제되는건 없는거같은데 유효클럭이 제대로 안터져서 생각보다 성능향상이 12600k 13600k대비 별로없다고 하더군요 |
공돌이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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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그냥 성능포기하고 가성비로 12400 조합으로 쓰거나
조금더 욕심내서 b보드 비싼거 말고 가성비 조합으로 해서 13600k 퀵싱크 작업 한정해서 써야한다면 이렇게 가는 추세인거같아요
저도 12600k bclk 51배수 오버로 13600k 비슷한 성능에 b760m 박격포 wifi 조합으로 사용하는데 정상화 되기전까지는 다른 인텔 cpu로 바꿀생각은 없습니다. 문제 안생기는 인텔조합이 12600k 51배수정도 성능(49배수 올코어부스트) or 13600k 순정상태(얘도 51배수 default)가 한계인거같습니다.
작업도 인텔 최적화 작업이 아니라면 라이젠가는게 훨씬 낫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