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없는 방에서는 나쁘지 않겠지만, 250밝기의 노트북을 야외에서 사용할경우 안보입니다.

250니트는 실내 조명이 밝지않으면 쓸만해요.

햇빛 아래, 밝은 형광등 아래에선 가까이서 봐도 잘안보임.

요즘 휴대폰 가장 밝은 조도가 1500니트쯤 되니 조도값 매우 낮게 쓴다 생각하면 됨

ntsc 40%대 문서작업, 웹서핑하거나 색감 상관없는 게임/작업 할때나 추천가능

물빠진색감, 색상 왜곡 때문에  영상시청, 색관련 작업엔 적합하지 않음.

그래서 아무리 저렴해도 250니트 ntsc 40%대 액정은 일반적으로 추천해주긴 무리가 있고, 기존 모니터가 있으면 외부모니터를 메인으로 쓰심됨.

45는 정말 물빠진 색이에요 요즘 기준으로는 저가형 노트북 말고는 어디 쓰이는데가 없고

티비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 대부분의 기기 디스플레이가 ntsc 45% 수준으로는 일절 나오지를 않다보니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거에요

당연히 72가 낫습니다 45는 밝기를 높여도 허옇게 되기만 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250cd도 낮은 편이어서요... 300cd 이상으로 쓰셔요 될수있으면 350cd로요

씽크패드를 사용중이면 호환 패널을 잘 알아 보시고 직접 교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FHD 400nit ntsc 72% 정도의 패널은 알리에서 직구하면 $50~60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색재현율 차이로 인해 시인성은 차이가 납니다.

죽, 밝기는 같지만, 화면 보기는 더 좋다.... 이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