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던 노트북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슬립5 프로 14인치 모델이었습니다.

R7 5800u 에 16기가 램 외장 mx450 사양이었고요.

개인적으로는 21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발열, 소음, 휴대성, 편집작업 커버링, 간단한 게이밍 등

화면 16:10에 2.5k라 매우 만족 스럽고

논글레어도 너무 좋았고 300니트 정도로 알고 있는데 

풀로드시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단다는거랑 하드 추가 안되는거 외엔 23년말 한번 전원 뻗어서 수리 5만원 주고 받았던 거 빼곤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작업량이 좀 늘고 하다보니 불안불안 해져서

바꿀때가 되었다 싶어 조언을 좀 구합니다.

사실 너무 만족 스러워서 이 사양과 사용성에서 벗어나기 싫어

http://www.11st.co.kr/products/6993...

이 제품을 알아봤는데

그래픽이 3050인거 빼곤 전부 만족 스러운 사양인 것 같습니다. 아니 만족스럽다기 보단.. 이전과 큰 차이가 없어 딱인 것 같습니다.

최종혜택가가 117만원으로 나오는데..

이정도 사양에는 적당한 것인지 최근 트렌드를 몰라

조언을 구합니다.

에이서스 터프는 무게가 무겁고

비보 14는 외장이 안들어가는 것 같더라고요.

마찬가지로 

hp 빅터스는 14인치가 없어 문제고요..

영상 편집이 메인이고

라이젠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검색해본 것 중에 유일하게 땡기는건

https://link.coupang.com/a/ckjLd1

비보 14 중에 라이젠9를 사용하고

내장 그래픽인 이 제품인데..

(가격은 그닥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내장으로도 성능을 위에 레노버 보다 뽑아줄 수 있다면

고민해볼 의향은 있습니다.

영상편집이 의외로 그래픽보단

cpu를 더 타는지라..

고수분들의 조언을 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