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프로세서는 저전력이라 두급아래 데탑이랑 동급입니다.

게다가 성능은 구린데 발열은 30% 더 높고

더우기 노트북용은 전기소모량 제한이 있어 클럭도 낮고 발열때문에 강제로 성능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비슷한 급의 i5-11400 이 i5-1135G7  보다 38% 더 빠른걸로 나옵니다.

게임을 안하시고 유튜브, 웹창 많이 사용, 엑셀등 문서작업 많이 하신다면 그래픽 카드 없이  CPU 빠른놈 

사용하셔도 됩니다.

AMD 9600X 에 32GB  메모리 정도면 괸찮을겁니다.

https://cpu.userbenchmark.com/Compa...

문제는 영상편집인데 이게 그래픽카드를 좀 탑니다. 메모리 사용도 많이 하고요. 

영상편집이 간단한 거면 괸찮은데 본격적으로 하신다면 그래픽카드 추가 하셔야 하고 메모리도 64GB 이상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컴퓨터 아예 모르고 사는곳 서울이면 추후 a/s 생각해서 유튜브 허수아비 컴퓨터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호불호 강하고 저렴하지는 않지만 저렴한 부품가지고 눈탱이 치지 않으니 컴퓨존에서도 고르지 못하겠다는 사람은

그냥 허수아비 컴퓨터 오프라인에서 사라고 합니다.

https://youtu.be/7hWYuL9eozU?si=fOC4BFnGV_GXscQy

요즘은 데탑이나 랩탑이나 설계는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다만 쿨링의 한계로 전력이 제한되며 데탑은 65w. 랩탑은 h라인 45w. u라인 20w정도고 보통 스윗스팟이라고 있습니다. 자동 오버기능이 들어가서 cpu는 전력을 주면 줄수록 성능이 올라갑니다. (터보부스터, pbo) 당연히 전력을 주는 만큼 열도 따라오게 되고 메인보드 전원부도 튼튼하고 발열에서 버텨줘야 합니다. 재밌는점은 tsmc공정 엔비디아 amd 라이젠 라데온 특성상 전력을 퍼부어도 클럭상승이 멈추는 구간이 존재합니다. 인텔은 퍼주는대로 올라가서 차력쇼로 망했었고 재밌는점은 코어울트라도 tsmc구간을 따라간다는 점인걸로봐선 공정차이 같습니다.

200w이상 구간. 인텔 14세대(12.13세대 포함)가 끝판왕입니다. 여기 내장그래픽의 도움으로 동영상 가속도 효과가있습니다. 다만 fhd까지고 4k이상이면 도움이 안되니 라이젠이 답입니다. 단점은 e코어가 많아서 다중작업에 유리한데, e코어가 5w도 안먹는 전력대비 성능은 5세대급은 나오지만 p코어대비 느려서 쓰레드 할당문제가 있습니다. e코어를 끄거나 강제 p코어만 할당하는 프로그램으로 보완이 가능합니다. 다만 인텔의 몰락이 시초가 된 멜트다운, 스펙터로 너프 한번 맞은 상태에서 게임오류. cpu작동오류. as거부. 메인보드 탓등. tdp를 강제로 낮추는 바이오스를 배포해서 성능이 한번 더 너프먹었습니다.

200w아래는 라이젠.

65w 45w 30w 라이젠.

15w 루나레이크. 루나레이크는 특히 e코어만 쓸때 전성비가 미쳤는데, 문제는 e코어로 인해 벤치점수가오락가락 사용자에 따라서 렉이 걸린 것 같다는 불평이 있습니다.

물론 z1 z2같은 라이젠도 있지만 워낙비싸서 패스.

모바일은 낫다지만 인텔11세대는 모래낭비라고 불리는 정도니 에로우레이크정도만 가셔도 신세계입니다.

라이젠은 랩탑네이밍이 거지같아졌는데 젠4이상으로만 가시면됩니다.

 중고로 bd790i를 구하실수 있다면 딱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