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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컬러 프린터.. 언젠가부터 품질이 이상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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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제록스 CP225W 컬러 레이저 프린터입니다.
2016년? 또는 그 이전에 구입해서
간간히 지금까지 잘 써오고 있었습니다.
구매 때 토너 다 쓰고는 호환제품 사서 사용해왔었고요.
23년 7월에 최종 교환을 했고
아직 토너 잔량은 3/4는 남은 것으로 표기됩니다.
그러다가 지난 주 부터인가 인쇄물에 한 줄로 주욱 뭔가 뭍어나오더니
점점 더 그 면적이 늘어납니다.
연속 출력하다보면 뒤로 갈 수록 좀 나아지는데
또 안쓰다가 쓰면 처음 장은 또 심하고 그러네요.
거의 텍스트 인쇄물만 찍었왔고요.
이제 놓아줄 때인가요?
사용해보니 잉크젯보다 컬러 레이저가 여러모로 사용 경험이 좋더라고요.
수리가 아닌 적당한 제품을 찾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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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aefwgt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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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토너처럼 드럼도 가끔씩 교체하셔야 합니다 모델마다 다르지만 토너교체랑 비슷하고요 토너를 리필쓰면 드럼도 리필로 사서 교체하시면 됩니다 |
mini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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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aefwgtwa 아하.. 전 토너만 그냥 교환하면 끝인 줄 알았습니다. 드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워낙 구형이라 팔지 모르겠네요. |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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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럼이면 계속 묻어나야하는데, 벨트크리너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모델은 아마도 드럼, 벨트등이 통으로 되어 있어 자가 교체가 쉽지도 않을 뿐더러 비쌉니다. 4-50만원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