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색소 검사하시고 의사와 상담을 해보세요. 유전력이 있음을 꼭 얘기하시고요. 공복 수치로 봤을딱, 초기이신데 약으로 개선이 많이 되실꺼에요.

그 피검사 시점의 혈당도 다시 봐야하니 공복으로 하는 게 좋죠

당화혈은 3갤 평균이라 공복 아니여도 상관 없어요.

공복은 영향 받는 원인들이 넘 많아서 당화혈이 정확해요  

공복 혈당 106나오고

당화혈색소 5.3 나왔습니다

검사해보세요

혈당기 하나 구해서  

고구마 / 짜장면 등 당뇨인이 못/덜 먹은후

2시간 재보세요

공복도 중요하나 식후도  중요하죠

당화혈색소 꼭 해보세요.

저도 검진에서 100살짝 넘어서

당화혈 해보니 5.6 나오더군요.

그 뒤로 식단 관리 어느정도 하니 5.1~5.2 까지 내려갔어요.

아침 공복 혈당이 100이상이면 신경써서 관리 시작해야 합니다.

한두달 방심하면 당화혈색소 올라가요.

관리 소흘히 하면 높은 확률로 수년 후 당뇨 진단 받게 된다는 경고를 받았지요.

곧 25년으로 넘어가니..

직장인 건강검진 대상이면 하면서 피검사에 당화혈색소 추가해달라 하세요. 

비용 좀 더 내면 됩니다.

탄수화물 줄이고 간식 이런거 드시지 마세요.

마시는 건 물. 아메리카노 빼곤 마시지도 말고,

저녁에 과일은 절대 먹지 말고...

아무튼 이제 관리 하라고 몸에서 보내는 신호라 생각하세요.

공복은 컨디션 영향 있어요. 저녁 야식 안먹고 100넘으면 조심 하시는게. 식후 한시간 재보시는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