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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목상 찾기 ( 네오디움 ) 실패했네요. 석고두께 1cm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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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라이트 시공전에 미리 목상위치를 피해가려고
하드디스크에서 추출한 네오디움 자석으로 목상 타카핀 찾아봤는데 반응을 하지 않네요.
측정해보니 천장 석고두께는 1cm 정도 되네요.
이정도면 네오디움으로 탐지가 안되나요 ?
네오디움은 하드디스크에서 추출했는데요.
아니면 목상찾는데 좀더 강력한 네오디움 자석이 필요할까요 ?
현업 계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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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뭘아이디로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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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작은 자석이 필요하실 겁니다. 기본적으로 천장에 있는 목상에 석고보드를 타카핀 치는거라 타카핀 대가리는 석고보드 면에 위치 합니다만, 핀 대가리가 작아서 큰 네오디움 자석으로는 잘 감지 안되실 겁니다. 작은걸로 좀더 세밀하게 움직여보시면 자력이 반응하는 위치가 있을겁니다. |
루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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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하드디스크 추출한 네오디움은 조개진것도 있어서 그것또한 반응을 안하네요.
제생각엔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는 네오디움 자석정도의 자력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구요.
하드디스크 추출한 네오디움은 두께가 10원짜리 동전보다도 두께가 얇거든요. |
웅뭘아이디로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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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사실 정상적인 처리 방법은 스터드파인더로 하는 겁니다만, 장비 구입이 부담스러우실 경우 위와 같은 자석으로 타카핀을 찾거나 기존 전등을 떼내고 눈으로 찾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
루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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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hdd 추출한 네오디움은 너무 얇아서 자성이 약한느낌도 있네요.
드림디포 갔더니 20x5 너무 작고 비싸네요. 2개 6400 원..
철물점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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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5는 좀 작고, 40x5가 딱 좋아요.
드릴보면 벨트같은데 걸라고 있는 고리 있죠. 거기에 딱 들어맞습니다.
자잘한 피스나 비트 붙여놓고 쓰기 좋죠.
이곳에 40x5자석이 쏙 들어갑니다. 안쪽에 하나만 끼워써도 되고, 바깥쪽에 하나 더 붙여서 두개 써도 되는데, 저는 두개 씁니다. 더 많은 양의 피스를 붙여놓을수 있거든요. 필요하면 바깥쪽 자석 떼서 상 찾을때 써도 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