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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교체를 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전등위 장식 있는 곳의 사이즈에 맞는
등을 갖다 달면 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기존 모양이 저런 모양이면 새로 다는 등도 펜던트나 샹들리에 타입이어야 합니다.
아래 보여주신 사진 같은 평판등을 저렇게 울룩불룩한 면에 어떻게 다실려고.. ㄷㄷ; 달수 있다고 쳐도 공간이 떠서 보기 예쁘진 않을거 같아요 그래서 제대로 달려면 부착 부위의 높낮이를 평탄화해서 다셔야 할것 같아요 |
공사전에 비슷한 상황이었기에 빨간색 네모처럼 수평맞게 부목 박고, 초록선처럼 지지대 설치후 노란색처럼 전등을 박았었습니다. (그땐 넓은게 비싸서 싼 십자로 했는데..)등이 밝아서 파인곳은 잘 안보이더군요.ㅎㅎ
아니면 한지로 틀 만들어 간접조명 한 경우도 종종 보이던데. 포밍램프 같은거로 다다닥 붙이고, 그런거로 통째로 가리면 안되려나요? |
그렇게 해도 되긴 하겠네요 고정만 잘 할수 있다면요 아크릴 같은걸로 등박스 만든후
겉에 반사지를 감싸면 고급스런 등박스 스타일이 될것도 같아요 ㅎㅎ |
그림까지 그려 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오래된 주택이라 셀프로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하려고 합니다~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우선1~~2가로세로 실측을 하신후 등박스 내 높이~면 평탄화 구입할 등기구에 은폐가 된다면 평탄작업 건너 띄시고 등기구 구입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평탄화는 등기구 설치후 브라켓 거치시 용이하게 함입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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