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라고하죠

프로세스 차이, 혁신부서에서 잡아주는거 차이

설비차이, R&D �� 설비 투자차이 상식으로봐도

공부하랄때 알아서 열심히 하는놈들이 모인곳과

맨날 놀고 도망치고 말안듣던 놈들이 모인곳의 차이

하지만 파레토의 법칙이라고, 모아놓으면 놀탱이월급루팡은 분명히 있지요.

본문에 질문의 답이 있네요.

노동 생산성은 누가 더 열심히 일하느냐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어느 근로자의 한계생산가치는 소비자가 그 근로자의 생산물에 얼마나 큰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의사가 평균적인 근로자나 사업자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소비자들이 의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진료, 수술)의 가치를 높게 치기 때문이다. 의사가 다른 사람보다 열심히 혹은 긴 시간 일해서가 아니다.

우리회사 대졸신입 5700 중반입니다.

올해 임금인상 타결되면 5~6% 추가 인상 예정.

우리나라는 대기업이 거의 최종 제품 단계를 만들고

중소중견기업들이 부품을 만드는 구조라서

당연히 최종 생산자가 최대 이윤을 먹는 구조로 되어 있고

대기업이 협력사들을 복수로 가져갈 수 있어 단가 경쟁이 가능.

대기업이 피해는 본다는건 이미 협력사들이 피해를 보고

더이상 볼 수 없는 상황이 와서 대기업도 보는 식이라.

무조건 중소중견 기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하죠

규모의 경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시간당 임율이 두배넘게 차이나요. 

같은물건을 대기업에서 만들면 10만원인데 중소기업에서는 5만원 이하로 만들 수있어요. 

그래서 외주를 주는거고요.

투자 금액차이가 너무크고 소비자가 고객인가 기업이고객인가에 차이가 크다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