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건협상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저는현재 중소기업에 재직중입니다
이직할곳이
중견기업인데 정확히는 그 기업의 자회사입니다
신사업 팀으로 있었으나 제대로 하기위해서 별도 법인으로 자회사 설립을한거라 하구요
대표이사는 모회사 자회사 동일한분이고, 별도법인이라 하더라도 같은건물 같은공간에서 일합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복리후생 및 급여도 모회사랑 같구요
제가 지금 근무하는곳보다 어찌보면 회사규모가 엄청작아지는건데(현재 자회사 인원 20명안팍)
흔히 생각하는 자회사, 계열사 이런경우보다 제 경우가 같은 자회사라도 좀더 좋게 보는게 맞을까요?
규모때문에 나중에 또 이직한다 치면 후려치기 당할건 아닌지...... 여러가지로 고민이되서요
대출시 은행평가도 달라지긴할테지만 ㅠㅠ
1. 별도 법인을 추가로 설립하여 신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 통상 대표이사는 모회사의 등기임원 한분을 앉히거나, 기존 대표이사분이 겸임을 하시겠죠 3. 자회사 직원으로 입사하지만, 보통은..... 자회사 내 인력 문제로 모회사의 HR에서 관리는 같이할거에요 4. 당연히 차후 이직 시 회사의 매출규모, 직원규모를 바라본다면 자회사것으로 바라보겠죠, 그런데, 어디까지나 정량평가시에고..... 그건 회바회라서... 5. 계열사나 자회사나 똑같습니다. 다만 회사내 업무프로세스 적으로 수직적인 구조인지 알아보심이? 6. 대출시, 은행의 평가는 소속 된 회사를 보는데, 소속 회사의 계열관계나 매출구조도 봅니다.
저라면 지금 회사에 그닥 미래가 없다 생각되면 이직 할것 같네요, 나중에 입사회사의 사정에 따라서 다시 통합되고 계열사간 이동도 발생할 수도 있고, 이런건 아무도 몰라요 그 회사 임원진들 외에는데ㅛ |
자세한 답변감사드려요 1~3번 말씀하신내용이 맞습니다, 모회사 자회사 hr이 따로있고 인원도 따로지만 일은같이하는듯합니다 지금회사가 미래각 없어서 이직준비하는게맞아서.....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