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고 혹시 잘 안들리면 자막키고 다시 듣고

모르는 단어 나오면 따로 저장해 놓고 외우고

이걸 무한반복이죠.

수십년전에 비하면 영어공부하기 정말 좋은 시대인듯

브이로그가 뭔가 찾아보니까..

비디오 영어일기 같던데~

혹시, 

듣는거나 또는 추천해 주실만한거 있을까요? ^^

저는 그냥 아무거나 듣는데..

Alexis Eldredge

Taylor Bell

요새 주로 많이 듣는 사람들입니다.

관심있는 것 영어로 찾아서 들어보세요. 많이 듣다가 보면 익숙해지고 그러면 더 잘 들리실거에요.

@구리구리 최근에 구독한 채널인데, 한국인 남친 둔 국제커플 유튜버

평소엔 영어 쓰고, 남친이랑 대화할땐 한국말.

몇몇 영상은 한글자막도 달아줍니다

mehtapisme

매일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되면 됩니다. 외국계 회사를 다닌다던지, 외국인 친구들과 퇴근후 일상을 보낸다던지, 머리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꼭 말하기를 병행해야 해요.

이게 진짜인게 영어잼병안데

출장으로 미국 몇달만 있었는데도 하루하루 뭔가 귀가 트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거기다 어디 식당 같은데가면 늘상 사용되는 패턴들이 있으니 자연스례 입에 붙고..

공감합니다.

한국에서 몇년 공부한것보다 영어권체류하면서 현지사람들과 삼개월어울린게 더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Palermo2800 그래서 서바이벌 잉글리쉬라는 말이 생겼죠 살면서 필요한 상황에서 집중하면 훨씬 빨리 늘 수 밖에 없어요 미국에서도 상점 캐셔 알바 했던 유학생 부인이 1년 후에 보니까 남편보다 영어 훨씬 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