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생각에는 원투대는 어느정도 이상 가격(10만원 정도)이면 비거리 포함 별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비싼게 좋기야 하지만, 차이점은 가이드 재질이 티타늄 이라던가 외장의 도장이 좋다던가.. 그런 저런 자기만족이죠.

2. 둘다 안써봐서 모르지만, 중고팔때 생각해서 랜드서프.

3. 릴은 여유되면 비싼것(스파)을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액케는 너무 무거워서요...

비거리만 생각하고 25호에서 30호 빡대로 넘어갔는데

확실히 뿌리는 재미는 있으나 초리가 빳빳하니 저같은 잔챙이잡어조사에게는

입질 전달이 잘 안되서 감아보면 물고 있는경우가 많네요

과거 저렴이25호보다  조과는 더 떨어지네요

돔잡고 싶어서 빡대로 넘어왔지만  돔이란게  참 잡기 힘든거 같습니다

잔챙이잡어라도 잡았던 과거가 더 그리워요 ㅋㅋ

이미 놔버린 저렴이 다시 사용하려니 다이와의 그 고급스러움에 못잡아도 폼생폼사

솔직히  쌍포 채비 정렬해서 셋팅하면  다이와풀템이 뽀대는 나더군요

낚시 참 오래 했지만    단순히 고기만 잡는게 다는 아닌거 같아요

고기 잡아도 먹지도 않는데  써보고 싶었던 장비 ,  뽀대나는 장비 ,  이런 부분에서의

만족도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1.감시용은 보통 고탄성카본 연질대이고, 부자재 스펙이 고사양입니다.

2.맘에드는거 사세요 

딱히 뭐가맞다고하기에는 낚시도 개인취향이 강한 취미입니다.

3.무게 신경쓰실 필요없다는 사람이  있고, 신경많이 쓰시는 분도 계세요 

  트롤링하실거 아니면 굳이 무게 신경안써도 됩니다.

 다만 릴은 대구경이 편합니다. 5천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