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훗날 직장생활 그만하고 제장사 한번 해볼까 생각중인데

그시기는 34살 경인대운이 시작되는 시점을 기점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일단 현재는 서른 초반까지 제 개인재산 1억정도 모아두는것을 목표로 하고 열심히 돈 모으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에 첫직장 취업후, 28살인 현재까지 3000만원정도 모았구요

지금까지 해온것처럼하면 서른쯔음엔 목표인 1억을 채울수 있지 않을까하는데

돈을 모을수록 돈에 대한 야망이 점점 커지네요

그런데 직장생활은 영 저한테 맞지 않은거 같아서 33살정도까지만 열심히 직장생활 하면서 돈 차곡차곡 모은뒤

제 장사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
제가 앞장서서 차리는건 아니고 저희 엄마와 함께 해볼 생각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음식솜씨가 정말 좋으시거든요.

그래서 34살부터 가게 하나 내서 어머니와 함께 해볼려고

대충 밑그림을 그려놓고 있는중인데

잘될수 있을까요?

제 사주나 운의흐름이 사업같은건 안될 팔자라면

그냥 직장생활이나 계속 열심히 할생각입니다.

선생님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