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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별미... ¹¹

스티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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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7-08-19 23:28   조회 : 1157
IMG_4940.JPG (13021.1 KB)IMG_4944.JPG (10233.2 KB) More fil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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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이로 막 깨물었는데 

지금은 후덜.... 망치로 깨먹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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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자꾸자꾸털리네 0 0

개암 or 헤이즐넛?

2017-08-19 23:31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스티브오 0 0

깨금입니다!ㅋㅋㅋ

2017-08-19 23:35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yson 0 0

계곡에 멱감으로 가다가 많이 먹었는데 ㅎㅎ 깨암이라고 한 듯

2017-08-19 23:44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huny1220 0 0

어릴적 성묘하면서 산길모퉁이 돌면서 내려오다보면 깨금이 있었죠. (고향이 전라도 정읍인데 깨금이라 했음.) 이거하고 정금인가 블루베리 비스므리 한데 크기가 1/4로 작음. 정금 모아서 술도 담고 했는데...

2017-08-19 23:4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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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태규 0 0

어릴적 방학때마다 시골 따서 먹던거였는데 깨금이였군요 지금도 생각나네요

2017-08-20 00:0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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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랑스 0 0

저도 어릴때 깨금이라고했어요 ㅎ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

2017-08-20 00:39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런텀터커 0 0

어릴때 동화책에서 본 개암이네요 ㅎㅎ

2017-08-20 02:38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어뜨칼꺼야 0 0

이거 좋아요 고소해요

2017-08-20 05:36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문변 0 0

신기한 음식이네요 ㄷㄷㄷ

2017-08-20 10:1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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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리오남편 0 0

저희 동네에서는 깨금이라 했어요. 대전변두리 시골에서요

2017-08-20 17:3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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