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꽤 커서 주차는 걱정안해도 됩니다.

아침7시에 짬뽕 먹으러왔습니다.

셀프바는 이 매장에도 있구요

단무지와 양파

짬뽕 6,000원

짬뽕을 먹으러다니면서 처음으로 컴플레인을 걸었습니다.

면이 정말 불다불다 도저히 못먹겠더군요

아침시간이니 미리 만들어놨겠지 생각했지만 이건 정말심했습니다.

결국 다시 만들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면발이 불어있습니다.

다시 만들어나온

짬뽕 6,000원

국물은 다른 짬뽕타임과 동일합니다.

다시나왔지만 면발이 참 답안나오더군요

불지는 않았지만 첨가제 덩어립니다.

탕수육 小 12,000원

짬뽕에서 이미 마음이 돌아서서인지

제가 좋아하는 탕수육도 별로더군요

튀김의 바삭함도 없고 눅눅합니다.

고기의 쫄깃함도 없구요

처음에 나온 짬뽕

두번째 나온 짬뽕

짬뽕타임을 다니면서 처음으로

컴플레인을 걸어본 집입니다.

낮에는 안그럴거라 생각해봅니다.

가격은 짬뽕타임 전체 동일하구요

가격은 무난합니다.

매장앞 주차장 꽤 넓어서 주차는 걱정안해도 됩니다.

친절도 무난하나

불어버린 짬뽕이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좋지않네요

사실 이집은 예전에 한번 왔던집이었는데

아침이라 좀 방심했던 모양입니다.

오늘 같아서는 다음엔 오고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