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주일정도 만에, 인사 드립니다!

이번주에도 비가 오는 날이 있어서, 운동나갈때 조금 불편한 날이 있었네요~

아라는, 얼마전~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아 왔는데,,,

식욕이 좀 증진되는 성분이 있는 약이라, 요새 먹보가 되어 버렸네요ㅠ

이번주 월요일에 다시, 수의사님께 말씀드리니~ 조금 약하게 지어주신다고 했는데!

여전하네요 ㅎㅎ 그래도, 음식을 잘 못먹는 부작용(?) 보담은 낫긴 하지만...

너무 많이 먹지않게 조심해서 먹여야 겠습니다~ 어짜피 이번주 일요일까지만 먹으면 되니~

그 이후론, 정상적으로 식사하겠죠^^

아라 사진을 올려드릴때는, 1주일 정도 찍은 사진중에서~ 제 생각에 괜찮은 것을 추려서

웹에서 깨끗하게 보이면서도~ 최소한의 해상도로 줄여서 올려드리곤 하는데~

이번주 아라사진은, 올려드릴게 몇장 없네요^^;

오늘자 아라사진 3장과, 최근 아라2장 올려드립니다~

주말의 시작, 좋은밤 되시기 바랍니다^^

아라 동물병원 간 사진과, 아라가 지내는 공간 네곳 사진도 추가로 올렸습니다^^

오늘자 아라, 현관 문 밖 사진 2컷~

오늘자, 저를 바라보면 무언가를(간식??) 요구하는 아라~   드,,, 드릴께요,,,

2018년 5월 19일자 새초롬(?)아라 2컷~

((( 추가 ))) 5월14일자 동물병원에 다녀온 후, 차에서 내리기 전의 아라~

((( 아라가 휴식+수면을 취하는 공간 장소 ))) 총 네군데에 아라 공간이 있네요 ㅎㅎ

저의 침대 아래에 수면패드 + 사람 아기용 베개 (아라전용)

거실 쇼파 아래에, 깔아준 봄이불+여름용 연두색 시원한 커버~

거실에서 현관으로 나가는 문 앞, 시원한 여름이불~

어머니, 침대아래에 깔아둔 여름용 인견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