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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만타니니 해변입니다.
섬까지 가야 옥빛 투명한 바다를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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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에서 다른 섬으로 가야
투명한 바다가 보이지만
여행상품 잘되어 있더라구요.
코타 작년에 갔다왔는데 좋았던거 같네요 ㅎ 사람들 친절하고 물가싸고 완전 좋아요~^^
사람들 친절하고 영어 서툴러도 다들 이해하려고 하더라구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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