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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갤러리에 올리네요. 모바일보다 올리기가 어렵네요.
친한 길냥이 찰떡이입니다.
꽃향기를 맡는 여유..
갑자기 자전거가 타고 싶다. 어떻게 타는거냥?
팔이 짧다냥!!
발도 짧다냥!!
갑자기 타기싫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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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칸이 없네요^^
ㅋㅋㅋ 아 진짜 아침부터 냥덕사 합니다
저도 삶에 활력소네요.
냥이 덩치가 작은편이네요 디게 귀여워요 ㅎㅎ
아직은 어린것 같아요.초딩정도 되는것 같아요.
냥이는 사랑입니다.
ㅋㅋㅋㅋ 자전거타고싶구나ㅋㅋㅋ
사랑스럽습니다ㅎㅎ
진짜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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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미미한냥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