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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생각나던 달래 7
뽄뽀뽐 1 2020-02-06 17:17   조회 : 2656
KakaoTalk_20200206_165456299.jpg (562.6 KB)

 

몇일전부터 생각나던 달래

향긋하니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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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밥도둑이던 기억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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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빡쳤으니깐말대답하지마 다른의견 0 추천 0

구운김 이랑 같이 먹으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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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자넨가 다른의견 0 추천 0

삼겹살 이랑 같이 먹으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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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자객 다른의견 0 추천 0
굿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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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레드 다른의견 0 추천 0
와~ 향긋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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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죽돌이 다른의견 0 추천 0
이걸로 양념장 만들면 진짜 반숫갈에 한공기 사라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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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자락 다른의견 0 추천 0
밥도둑 달래무침 .옛날 아주 어렷을적 집뒤 밭두렁에서 달래 캐다가
간장 양념 해서 무쳐주던 누나의 달래무침..진한 향기는 덤 이고.그때 그 시절로 돌아 갈수는 없지만
향기는 느낄수 있겟죠.침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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