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에서 몇 장찍었습니다. 굉장히 더운 날씨였습니다. 마라도는 완전 그늘 피할 곳도 적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양산이 생각나더군요.
새별오름을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ATV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액티비티 중 최고였습니다. 1시간짜리 타길 잘했다는 생각이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