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허름한 순대국밥집이 있어서
지나갈때 마다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어제 용기내서 한번 가봤습니다
저녁 7시쯤 갔는데요
식사를 하러 온 사람도 저 혼자였습니다
가격은 5천원이고
양은 엄청 배부르다 싶을정도로 건더기가 많았구요
진하고 구수했습니다
자주 식사하러 갈것 같습니다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거기가 어딥니꽈!ㅋ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