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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6
낑깡꾸 1 2021-06-04 15:45   조회 :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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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오늘 막국수 맛집에 다녀왔어요

날이 많이 더워져서 시원한 막국수 먹으니 좋던데요

편육은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너무 맛있었어요 윤기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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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달큰한 무김치랑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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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촬랑 다른의견 0 추천 0
편육 아니고 보쌈~ 수육이 맞는 표현~~ 편육은 머리고기 눌린걸 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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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 다른의견 0 추천 0
배달 보쌈 수육 맛이 집에서 아무 것도 안 넣고 맹물에 끓인 앞다리살 보다 맛이 없으면 그 만큼 배달 수육 돼지 고기 질이 떨어져서겠죠...

매장 손님 없이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집들은 걸러야 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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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ㅂ 다른의견 0 추천 0

편육 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편육 정말 좋아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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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2610 다른의견 0 추천 0

수육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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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빠죄아!!! 다른의견 0 추천 0
수육은 사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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