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겨울에 인사드리고 너무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잘 지내셨나요?

저희도 너~무 잘 지냈습니다

그동안 복순이는 두살이 되었네요...^^

여전히 건강히 먹고 자고 놀고 나머지 하나도 잘 하면서 잘있습니다 ㅋㅋ

두살 생일맞아서 제~일 좋아하는 수영하러 펜션다녀왔어요

얼굴에서 이미 신난게 보이져?

ㅋㅋ 웃긴사진..

봄맞이 캠핑갈때 차안..

늠름늠름 ㅎㅎ

노즈워크.. 열심히 간식찾는중 ㅋㅋ

찢지는 마.....ㅠㅠ

엊그제 샤워하고 나왔는데... 욕실앞에서...

제 옷을 안고 자고있더라구요..........

.................................심쿵...

동네 애견카페에서 뛰뛰

쇼파 센터는 복순이 전용자리....

예쁨이 흘러 넘치는 중.............

수영장다녀온 후....................

얼굴살이..... 흘러 넘치는 중..............ㅋㅋ

왜 그러고 자는거야.............?

겨울즘...

무한공놀이중...

대형견은 지치지않아!!

다음에 또올게요

모두모두 행복한밤 되세요!

번님 잘계시져..?

항상 기억하고있습니다 ㅎㅎ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