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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에 시켜먹는 배달음식 ⁴

냐르냐르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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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10-13 18:16   조회 : 1562
20211013_181208.jpg (3164 KB)

 

 

와이프와 딸랑구가 친정갔습니다

기쁨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

눈물이 흐르네요

 

맥주 마시면서 넷플릭스 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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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멍멍이야 0 0

넷플보면서 시쿤둥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훈련하셔야 합니다.

2021-10-13 18:2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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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르냐르띨룽 0 0

이미지 트레이닝이라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1-10-13 18:53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슬픈사냥꾼 0 0

전화 오면 말씀 조심하세요. 괜히 당신 없으니 허전하다는 둥...하시면 바로 옵니다 ㅎㅎㅎ

2021-10-13 18:34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냐르냐르띨룽 0 0

어떻게 말해야 최선일까요 최선을 다 해 늦게 왔으면 좋겠는데요..

2021-10-13 18:5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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