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날 비가와서 날씨가 좋아서 급땡겨서 급하게 장터에서 구매후다녀왔습니다 

수족관은 오랜만에 갔는데 우파루파가 있어서 좋았네요 제주도 수족관엔 빠져서 아쉬웠는데 서울엔있네요 

전체적으로 규모다 많이 작아서 아쉽긴했어요 

바로 전망대로올라갔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도 없어서 엘리베이터 혼자타고 올라갔네요 전시회하는걸 보고 재밌겠다싶었는데 특이하게 전망대에서 같이 전시회를하더라구요 덕분에 전시회까지 볼수있어서 더좋았네요 

야경도 볼려고 전망대에서 좀오랜시간보냈네요 생각보다 뷰가 너무좋아서 가길잘했구나 싶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