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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김길냥과 공원둘기 근황 5
날이좋고적당해서 4 2022-07-03 12:08   조회 : 765
IMG_20220703_110007.jpg (591.3 KB)IMG_20220703_110057.jpg (672 KB)

 

 2천 짜장 먹고 오는 길 공원에서 더위 먹고 퍼진 냥이와 그를 걱정해 주는 듯한

 

공원 둘기를 찍어봤네요 ㅋ 두번째 사진은 냥이 발 살짝 건드니까 우쭈쭈쭈 하고

 

자세 바꾼거 찍은 거에요  낮은 정말 덥네요 습함이 덜해서 그나마 견디는데 벌써

 

퍼진 냥이가 걱정이네요  건강 관리 잘 하기를 

 

오늘자 김길냥과 공원둘기 근황 오늘자 김길냥과 공원둘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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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 살신이네요. 설타ㅇ물 갖다줘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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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좋고적당해서 다른의견 0 추천 0
안그래도 다른 분들이 옆에서 물 주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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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렇게 썼네요. 졸았나 봅니다.

거의 실신이네요. 설탕물 갖다줘야할 듯.. 이 얘기였는데 눈치코치로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요! 

야옹이 부디 여름 잘 견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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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96 다른의견 0 추천 0

오가는 여러 사람 손을 탄 녀석인가 봅니다. 어찌 이리 무방비하게 녹아내리고 있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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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좋고적당해서 다른의견 0 추천 1
 전에 오며가며 봤을 떈 사람과 거리두며 피하더니만

오늘은 더워서 만사 귀찮았나봐요 ㅎ 괜찮나 싶어 발 살짝

만져도 신경도 안쓰고 우쭈쭈 하고 자세 바꿔 다시 자더라구요 

아니면 에어콘 보유한 집사 나좀 집어가시오 모드 같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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