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초딩 막내 아들의 여름 방학이 마무리 되어가네요
그간 해먹은 집밥 입니다
삼식이가 집에 있으니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네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눈 감아서 그런지 마지못해하는듯한 엄지 척 ㅋ 첫번째 접시 이쁘네요
점점 엄지척 받기 힘드네요 ㅎ
역시 초딩이들은 니끼니끼(느끼)한게 있어야!!
밥이 들가죠 ㅋㅋ
초딩입맛도 마찬가지
반찬들에서 내공이!!
고기반찬류 없음 안색이 틀려지네요
지난해랑 또 틀리네요
눈을 감고 있음에도 잘생긴게 느껴지네요. 골고루 잘 먹어서 좋네요
잘 먹이고 싶은 아빠 마음 ㅎ
댓글 감사합니다
과찬입십니다
그냥 인터넷 레시피 따라하는 수준입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8
작전2610
귀욤뽀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