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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6코스(장사항-삼포해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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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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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달에 삼포랑 자작도 해수욕장 다녀왔는데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5년정도 전에 고성을 처음 가보고 반하게되어 매해 한번씩은 가는것 같아요 고성에 들어서서 제일먼저 청간정을 들르는데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때가 기분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바닷길을 걸어보고 싶은데 일정이 촉박하여 걷지 못했던게 항상 아쉽더라고요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
백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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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광복절 지나면 해수욕장 폐장분위기였던것 같던데 아직까지 사람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삼포나 자작도는 동해안 치고 수심이 깊지 않아서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조조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