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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감자탕 데이트 8
단맛 1 2022-10-27 09:14   조회 : 687
20221026_190159.jpg (1402 KB)

 

엄마랑 감자탕 데이트

 

소짜 시킬까 하다가 은근히 덥길래 팔팔 끓여먹는 건 부담이라 백반으로 ㅋㅋㅋㅋ

집 근처에 일미집 지점 있는 걸 처음 알아서 가봤네요

엄마 입맛이 까다롭고 짧아서 잘 안 드시는데

너무 맛있다고 잘 드셨어요 자주 갈 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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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카이깐 다른의견 0 추천 0
감자가 하나가 통째로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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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다른의견 0 추천 0
대자는 통으로 4개 들어가있더라구요 ㅋㅋㅋ 아마 중자는 3개 소자는 2개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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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감자탕 저도 엊그제 먹었어요ㅎ

쇠주에 최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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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 쐬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땡기시겠더라구요 국물이 시원하니.. 맛났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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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2610 다른의견 0 추천 0

감자 하나가 통째로 들어있어서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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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다른의견 0 추천 0
감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듯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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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아름답게살자 다른의견 0 추천 0
감자탕은 사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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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다른의견 0 추천 0

사실 살 발라먹는 걸 귀찮아해서 잘 안 먹는데 이 집은 종종 갈 것 같아요 나름 오래 산 동네인데 처음 가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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