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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토
1 2022-11-10 18:54
조회 :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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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근처 옥돔무국
각재기국,갈치국 같은거 파는곳인데
그냥그랬어요..
전에 다른곳에서 각재기국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갔는데
이집은 그냥 그렇더라구요
아침으로 먹었던 맨도롱해장국 겡이국
숙소근처에 있으면 한번쯤 먹을맛입니다.
평범했던 카페
사람 많지 않아서 좋았음
한반도사진으로 유명한 큰엉해안경승지가서 본 일몰
해지는거 보면서 우와와하다가 반대편보니 큰 보름달이 떡하니 보였던 날이네요. 개기월식있었던 날입니다. 최고여씀
별로였던 고등어회ㅜ
오는정김밥
튀긴유부가 가끔 씹히는거 빼곤 특별할게 없었던..
서울에서 장사하면 망할듯
너무 좋았던 외돌개 일몰
가려던곳이 문닫아 오게된 미향해장국. soso
제주에서 제일 핫한거 같은 원앤온리
개인적으론 더클리프가 여러면에서 더 나은거 같습니다
케익두개에 아메리카노3잔해서 5만원가까이 나왔습니다^^;
근데 저 케익 먹을게 못됨. 완전 최악중최악..당연히 커피도 노맛탱
그리고 지금 제주 사람들 없어요ㅋㅋ 국내선 공항도 한산하고..
게이트 10분안에 통과가능.. 그래도 비행기는 저렴하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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